2009년 01월 10일
단문묘사 40제
문장수행용 단문묘사 40제
첫 번째
주제에 따라 65자 이내로 장면을 묘사합시다.
두 번째
가능한 한 모놀로그(내면묘사/마음의 소리) ・ 추상성 ・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배제합시다.
설명적인 문장도 피하며, 묘사로부터 '장면'을 연상할 수 있도록 합시다.
어쨌건 구체적인 묘사가 첫 번째 목표입니다!
세 번째
스토리 성은 중요합니다.
65자 안에 독립된 드라마가 보일 수 있도록 합시다.
일련된 주제들의 '주인공', '시점'이 동일인물이 되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만 '다음에 계속'이 되는 것은 일단 피합시다.
단문묘사이니만큼, 우선은 주제마다 짧더라도 하나의 이야기를 성립할 수 있도록 만듭시다.
네 번째 ...상급단계를 위한 힌트
마지막에 한 번 반전을 넣어주면 재미있어집니다.
예를 들면 이야기 도중에는 평범한 정경이었던 것이 마지막 한 문장에 의해 일변하여 기묘한 것이 된다던가.
다섯 번째 ...상급 단계를 위한 힌트
흔한 표현을 쓰지 않는 편이 자신의 문장을 더 연마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면 '입학식→만개한 벚꽃', '여름의 더위→땀'은 다소 평범합니다.
그 대신에 입학식은 '인간관계의 리셋', 더위 묘사는 '짙은 그림자' 같은 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.
(어디까지나 관리인의 예이므로, 호불호는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)
'자신만의 시점을' 하고 마음에 담아두는 것 만으로도 바뀌어 갑니다.
여섯 번째
몇 개 정도 써졌다면, 주위 사람들의 비평을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.
자기가 생각하기에 '이 사람은 문장을 보는 눈이 있다'고 믿겨지는 사람도 좋고
평소 책을 한 줄도 읽지 않는 사람도 좋습니다. 중요한 것은 정직하고도 객관적인 의견.
다른 이에게 잘 전해지는 묘사를 지향합시다.
마지막으로
이 '주제 사용법'은 여러분들의 지표로서 쓴 것입니다.
'65자 이내'라는 것은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만, 다른 사항들은 처음부터 할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.
주제를 진행해 가며 점점 여러분의 생각대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01. 고백 02. 거짓말 03. 졸업 04. 여행 05. 배우다 06. 전차 07. 애완동물 08. 버릇 09. 어른 10. 식사 | 11. 책 12. 꿈 13. 여자와 여자 14. 편지 15. 신앙 16. 놀이 17. 첫체험 18. 일 19. 화장 20. 분노 | 21. 신비 22. 소문 23. 그와 그녀 24. 슬픔 25. 삶 26. 죽음 27. 연극 28. 몸 29. 감사 30. 이벤트 | 31. 부드러움 32. 아픔 33. 좋아해 34. 지금과 옛날 35. 갈증 36. 낭만 37. 계절 38. 이별 39. 욕구 40. 선물 |
첫 번째
주제에 따라 65자 이내로 장면을 묘사합시다.
두 번째
가능한 한 모놀로그(내면묘사/마음의 소리) ・ 추상성 ・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배제합시다.
설명적인 문장도 피하며, 묘사로부터 '장면'을 연상할 수 있도록 합시다.
어쨌건 구체적인 묘사가 첫 번째 목표입니다!
세 번째
스토리 성은 중요합니다.
65자 안에 독립된 드라마가 보일 수 있도록 합시다.
일련된 주제들의 '주인공', '시점'이 동일인물이 되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만 '다음에 계속'이 되는 것은 일단 피합시다.
단문묘사이니만큼, 우선은 주제마다 짧더라도 하나의 이야기를 성립할 수 있도록 만듭시다.
네 번째 ...상급단계를 위한 힌트
마지막에 한 번 반전을 넣어주면 재미있어집니다.
예를 들면 이야기 도중에는 평범한 정경이었던 것이 마지막 한 문장에 의해 일변하여 기묘한 것이 된다던가.
다섯 번째 ...상급 단계를 위한 힌트
흔한 표현을 쓰지 않는 편이 자신의 문장을 더 연마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면 '입학식→만개한 벚꽃', '여름의 더위→땀'은 다소 평범합니다.
그 대신에 입학식은 '인간관계의 리셋', 더위 묘사는 '짙은 그림자' 같은 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.
(어디까지나 관리인의 예이므로, 호불호는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)
'자신만의 시점을' 하고 마음에 담아두는 것 만으로도 바뀌어 갑니다.
여섯 번째
몇 개 정도 써졌다면, 주위 사람들의 비평을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.
자기가 생각하기에 '이 사람은 문장을 보는 눈이 있다'고 믿겨지는 사람도 좋고
평소 책을 한 줄도 읽지 않는 사람도 좋습니다. 중요한 것은 정직하고도 객관적인 의견.
다른 이에게 잘 전해지는 묘사를 지향합시다.
마지막으로
이 '주제 사용법'은 여러분들의 지표로서 쓴 것입니다.
'65자 이내'라는 것은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만, 다른 사항들은 처음부터 할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.
주제를 진행해 가며 점점 여러분의 생각대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# by | 2009/01/10 01:45 | 40의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9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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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
왜해...? -_;;;;;;;;;;;;;;;;;
요거 한물 갔나? ㅋㅋㅋㅋ
살살이 필 캐간지야 ㅋㅋㅋㅋ
아. 나 헌랭 9됐는데 풀풀이 못잡아서 참파도 못만들고 있음;;
그 뭐냐 쿡센세는 혼자선 못잡겄드라 ㄷㄷㄷㄷ;;;;
야. 나. 쓰르라미 코믹스 봤는데. 아. 시발...
해답편 보고 싶네...........
그리고 윙 3솟 나왔음.
이딴 소리하면 존내 짜증나는거냐? ㅋㅋㅋㅋㅋ